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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차이니즘]"中 진출 준비하는 사업가에게 '강추'!"

  • 2017.02.23(목) 17:45

[비즈니스워치 2017 차이나워치 포럼]
중국 경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 드러내

"회사의 중국 진출을 준비 중이었는데 빠르고 실질적인 정보를 알 수 있어 상당히 유익했습니다."

2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비즈니스워치 주최로 열린 '2017 차이나워치 포럼'이 청중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300여명이 넘는 청중들이 몰려 준비한 자료집이 동이 나는 등 중국 경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중국 전략 새 판을 짜라'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4명의 중국 경제 전문가들은 중국 내수시장의 변화와 전망, 중국 신산업의 특징과 대응책, 한국 기업의 위상과 생존 방안, 중국 자본시장 투자 전략과 대안에 대해 강의하며 깊이 있는 화두를 던졌다.  


 

▲ 비즈니스워치가 2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주최한 2017 차이나 포럼에서 청중들이 경청하고 있다. / 이명근 기자 qwe123@


강의 후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좀더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고 청중들도 끝까지 경청했다. 좌장을 맡은 정영록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는 중국 전문가다운 명쾌한 진행으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포럼에 참가한 다양한 업계 종사자들은 이날 강연을 통해 몰랐던 부분을 알게 돼 상당히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마케팅회사 모비데이즈 직원 성지문씨는 "중국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데 중국 시장의 장벽에 대해 잘 짚어줬다"고 평가했고 애경산업에서 일하는 유장희씨는 "B2B 전략에 대한 설명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의류 사업가인 이형제씨는 "2012년 중국에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당시 오늘 강연을 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아쉬워하기도 했다.

중국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는 노은영씨는 "지만수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의 발표를 통해 기존에 몰랐던 사실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중국학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김태연씨는 "중국에 직접 다녀온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강연자들도 뜨거운 현장 열기에 함께 공감했다. 지만수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기존 중국에 대한 인식과 접근 방법을 과거와는 달리해야 한다는 주장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도 "전문가들이 짧은 시간 동안 깊이 있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면서 "실사구시의 강연이었던 만큼,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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