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갈수 있을까' 영상 100만 클릭 비결은?

  • 2017.04.21(금) 17:29

국민은행 '일코노미 청춘패키지' 광고
11일 만에 101만회 조회‥혼남혼녀 설레임 자극

1인 가구, 1코노미에 대한 관심이 커진 영향일까. 광고모델 '남주혁'에 대한 관심일까. 아니면 국민은행에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내놓은 '일코노미 청춘패키지'의 영향일까.

국민은행이 1인 가구 대상의 '일코노미 청춘패키지' 출시에 맞춰 지난 10일 새로 선보인 광고 '장가갈 수 있을까' 영상이 유투브에서 21일 기준으로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어제까지도 90만대에 머무르다가 이날 오후 조회수 101만7535회에 도달했다. 광고를 선보인지 11일 만이다.

 

국민은행은 일코노미 청춘패키지를 내놓으면서 광고모델로 배우 남주혁을 발탁했다. 당시 국민은행 관계자는 "남주혁의 훈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이미지가 혼밥, 혼술, 혼행 등으로 대표되는 혼족(1인 가구)의 당당함과 여유로움을 표현하기에 적격"이라며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장가갈 수 있을까'라는 광고를 통해 1인 가구의 청춘들에게 지금은 혼자이지만 언제든 둘이 될 수 있다는 기대와 설레임을 불어 넣고 있다. 이런 광고 콘셉트는 배우 남주혁과 여자 주인공 김도연의 풋풋한 모습으로 재현되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비즈人워치]꼼꼼한 KB 재무통, '1코노미'로 일냈다

1코노미 스마트 적금 역시 지난 3월6일 출시 이후 10영업일 만에 1만좌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스마트폰 전용 적금으로 1인 가구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무료 반찬 쿠폰을 제공하는 등의 특화 서비스를 선보였다. 광고의 인기와 함께 일코노미 청춘패키지의 인기도 쑥쑥 오를 지 관심이 모아진다.

 

▲ 유투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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