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워치쇼]재테크 어벤저스의 '꿀팁' 에 '엄지척'

  • 2017.04.27(목) 17:31

[머니워치쇼 시즌4 나는 부자 아빠다]
전문가들에게 듣는 최신 재테크 꿀팁

"이렇게 잘 나가는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 쉽지 않습니다."

비즈니스워치 주최로 열린 '머니워치쇼 시즌4'가 2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성황리에 게최됐다. '나는 부자 아빠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4명의 전문가들이 요즘 뜨는 재테크에 대해 강의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주식과 러브채권, P2P 투자의 모든 것, 멋지게 물려주고 돈 버는 법, 노후 대비 수익형 부동산 투자 방법 등 재테크 '꿀팁'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200여 명의 청중들이 좌석을 빈틈 없이 채우면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 비즈니스워치가 2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최한 '머니워치쇼 시즌4'에서 청중들이 경청하고 있다./이명근 기자 qwe123@

강의 후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도 뜨거운 열기는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청중들은 강연을 통해 최신 재테크에 대해 알게 돼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 40대 여성은 "인도, 러시아 등 대안채권에 대해 알고 싶어서 왔는데 무조건 매수하라고 하는 증권사 세미나보다 좋았다"고 말했다.

대학생 서용선씨는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소액 투자하는데 관심이 있는데 P2P 투자 강의를 흥미롭게 들었다"고 말했다.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박시관씨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부동산, P2P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금융회사에 다니는 한 청중은 "유명 전문가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줘서 잘 들었다"면서 "초보 투자자는 현금화하기 쉽고 표준화된 상품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점 등 평소 갖고 있던 투자철학과 일치한 강연이었다"고 평가했다.

강연에 나선 전문가들도 현장의 열기에 공감했다.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강연인 만큼 어려운 내용보다는 기본 투자원리를 설명하는데 충실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해줘서 기뻤다"고 말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수석위원도 "청중들의 반응이 뜨거워 강연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면서 "오늘 강연을 들은 청중들이 많이 알려진 투자공식을 따르기보다 자신만의 투자방법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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