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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하나은행, 로봇으로 탈북 청소년 직업교육

  • 2017.06.15(목) 09:54

스타트업 로보케어과 함께 여명학교 지도

KEB하나은행이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과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 직업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여명학교 학생들은 로봇의 안내로 금융 관련 직업 교육을 받았다. 하나은행은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원큐(1Q)랩'에 참여하는 로보케어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하나은행 본점의 화폐 전시관과 딜링룸을 견학하고, 위폐감별사와 외환딜러에게 금융지식을 배우기도 했다.

하나은행은 금융감독원 1사 1교 금융교육 결연학교와 서울시 교육청을 통해 이 같은 직업 체험 교육 신청을 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금융 소외 지역에 이동점포를 활용해 찾아가 다문화와 탈북 청소년 등 소외계층 대상 교육을 실시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청소년 금융교육 방식을 다양화하고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기획으로, 이 같은 경험과 노하우를 청소년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데 활용할 것"이라면서 "청소년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돕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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