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금융상품도 인터파크에서'

  • 2017.07.05(수) 10:31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에 'KEB하나은행 상품몰' 오픈

이제 금융상품도 온라인 쇼핑몰에서 쇼핑하듯 가입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KEB하나은행은 5일 온라인 쇼핑몰인 인터파크 내에 'KEB하나은행 상품몰'을 열어 금융상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바일은 지난 3일 오픈했고, PC 웹에선 오는 10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과 인터파크의 제휴로 탄생한 'KEB하나은행 상품몰'에선 은행 지점은 물론 은행 홈페이지 방문 없이도 인터파크 회원이면  온라인을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예금, 적금, 대출 등 각종 금융상품을 가입할 수 있다. 금융과 쇼핑의 융합으로 또 하나의 모바일 플랫폼 탄생이라는 시너지가 창출된 것이라고 은행 측은 소개했다.

KEB하나은행 상품몰을 통해 금융상품에 가입한 고객들에겐 적금 3000포인트, 정기예금 1만 포인트, 1Q오토론 2만 포인트 등의 인터파크 적립금(I-POINT)도 함께 제공한다. 적금 신규 가입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인터파크 쇼핑 할인쿠폰도 추가로 지급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등 모바일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와 손 잡았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업종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의 디지털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모바일 플랫폼 확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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