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캐릭터 입은 체크카드 공개

  • 2017.07.14(금) 13:36

세로형 디자인에 해외 결제·후불 교통카드 기능도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은 14일 카카오뱅크 대고객 서비스에 앞서 SNS 채널을 통해 '체크카드'를 먼저 공개했다. 오는 7월말께 출범을 앞둔 카카오뱅크는 현재 실거래 운영 점검에 참여하고 있는 카카오뱅크와 관계사 및 협력사 임직원에게 체크카드 1000장 가량을 발급한 상태다.

 

IC칩 결제 추세를 고려해 세로형으로 만들어진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는 카드 사용자들에게 세로형에 대한 혼란을 줄이고 직관적으로 사용 방향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단을 반투명으로 디자인 했다.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Ryan), 무지(Muzi), 콘(Corn), 어피치(Apeach) 캐릭터를 세로 방향으로 입혔다. 고객은 4가지 중 선호하는 캐릭터를 고를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체크카드를 단순히 결제와 입출금이 가능한 기능성 플라스틱 카드가 아닌 오프라인 접점이 없는 카카오뱅크와 고객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카카오뱅크의 감성과 철학을 디자인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는 마스터카드(Master Card)와 제휴해 해외 결제가 가능하고, 후불교통카드 기능도 추가했다. 이 밖에 멜론, 카카오프렌즈샵 등 카카오뱅크 주주사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들과 제휴로 강력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는 카카오뱅크가 대고객서비스를 시작하는 동시에 신청할 수 있고 일주일 이내에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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