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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생산적 금융' 최종구 금융위장 취임 일성

  • 2017.07.19(수) 17:20

▲ 최종구 신임 금융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 6대 금융위원장 취임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최종구 신임 금융위원장이 19일 취임식에서 "성장잠재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확대하는 생산적 금융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채 확대로 단기적인 호황을 유도하는 소비적 금융은 더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우리 경제의 가장 큰 위험요인인 가계부채는 총체적상환능력평가시스템(DSR) 체제 구축을 통한 부채관리와 가계소득 개선을 두 축으로 해 대응하겠다는 게 최종구 위원장의 방침이다.

 

최 위원장은 '포용적 금융' 개념을 언급하며 "우리 경제에 만연한 빚 권하는 폐습은 사라져야 한다"면서 "소비자를 호도해 쉬운 대출을 조장하는 부당한 광고나 권유는 금지하고 청년들에게 빚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도덕적 해이를 최소화하면서도 한계 차주, 다중연체자 고통을 경감할 추가방안을 강구하겠다"면서 "카드수수료와 고금리 부담을 경감해 서민 생활 안정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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