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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배우 이서진, 농정원과 '농촌'으로 뛴다

  • 2017.07.20(목) 17:16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촌재능나눔 캠페인'
7월 홍보대사 이서진 "재능 농촌에 나누면 기쁨 커져"

배우 이서진(사진) 씨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과 함께 농촌 재능나눔 홍보 캠페인에 발 벗고 나섰다.

농정원은 농촌 활성화와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촌 재능나눔 범국민적 홍보 캠페인 – 다함께 농런(農-Run)!'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함께 농런은 한자어로 농업을 뜻하는 '농(農)'과 영어로 뛰다를 뜻하는 '런(Run)'의 합성어다.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농촌으로 다 함께 뛰자는 의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1년부터 도농 교류 활성화와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함께하는 우리 농어촌운동'의 일환으로 농촌 재능 나눔 운동을 전개해 왔다. '농촌 재능 나눔 운동'은 농번기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충원하는 봉사활동 개념인 기존 '농촌일손돕기 운동'과는 다르다. 개인과 단체의 재능을 기부하는 형태의 새로운 도농 교류운동이다.

농림부는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스마일재능뱅크(smilebank.kr) 시스템을 구축해 도시의 재능기부자와 농촌 수혜 마을, 농가 등을 연결했다. 농촌에서 상대적으로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의료, 보건복지, 경영, 마케팅, 이·미용 등 전문성이 필요한 영역의 재능기부를 통해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농촌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왔다.

농정원은 2014년부터 농촌재능나눔 홍보사업을 맡아 진행하면서 스마일재능뱅크(smilebank.kr) 시스템을 활용해 개인과 기업·단체의 신청을 받고 있다. 농정원은 "지자체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100여 개 이상의 마을을 연결시켜 마을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참여를 통한 지역 문제 해결 등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는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캠페인의 7월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이서진 씨는 "우리나라 농촌에는 도시민이 잘 알지 못하는 여러 어려움들이 있다"며 "우리가 가진 재능을 농촌에 나누면 기쁨이 함께 커져갈 것"이라고 농촌 재능나눔의 범국민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다 함께 농런 범국민 캠페인'의 첫 번째 수혜 마을인 경남 거창군 남하면 가천마을이다. 이곳에서 오는 27일 대한적십자사를 비롯해 거창적십자병원, 지역 봉사단 등 20여 명의 재능기부자가 의료, 문화, 이미용 등의 재능을 기부하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스마일재능뱅크와 농촌재능나눔 페이스북, 네이버 해피빈 등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고 재능 나눔 참가 신청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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