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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간편가입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 눈길

  • 2017.08.31(목) 15:29

ING생명이 가입은 쉽고 보장은 확대한 '간편가입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유병자를 위해 가입 조건을 완화한 점이 특징이다.

ING생명에 따르면 '간편가입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은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 질환 환자는 물론 보험가입 시기를 놓친 고령자라도 간단한 세 가지 질문만 통과하면 가입할 수 있다. 최근 3개월 이내에 입원·수술·재검사 의사소견이 있는지, 2년 내 질병·사고로 입원·수술 이력이 있는지, 또 5년 내 암 진단·입원·수술 이력이 있는지 등 세 가지 항목에 해당 사항이 없으면 가능하다.


가입 절차가 간편하면서도 사망 보장은 물론 다양한 특약을 통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 진단금을 보장해준다. 입원비, 수술비도 폭넓게 보장해준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밖에도 전환 옵션이나 특약을 통해 생활 자금과 연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생활자금 전환 옵션'을 선택하면 주계약의 보험 가입 금액을 최대 20년까지 매년 자동 감액한다. 이때 발생하는 해지환급금을 생활 자금으로 지급한다. '무배당 신연금전환특약'을 선택하면 연금 전환을 할 수 있다. 가입시 연금생명표를 적용해 평균 수명이 늘었을 경우 더 많은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간편 가입 보험은 갱신형 상품이거나 비갱신형이라도 일반 심사 보험에 비해 사망 위험이 높아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비싸다. 반면 이 상품은 저해지환급형으로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해지환급금을 줄이는 대신 보험료를 낮춰 같은 비용으로 더 큰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저해지환급을 적용한 1종(실속형)의 경우 남자 40세, 주계약 보험 가입 금액 1억 원, 20년 납으로 가입 시 월보험료는 24만3000원을 내면 된다. 2종(표준형)에 비해 3만4000원 저렴하다. 또 1종(실속형)의 경우 납입 기간 중에 해지하면 2종(표준형)에 비해 해지환급금이 낮은 편이다. 다만 납입 기간이 완료되고 1년 이후 해지하면 같은 1억원을 보장받더라도 해지환급률이 100.9%로 2종(표준형)에 비해 약 12.4%포인트 더 높다.

노동욱 ING생명 상품부문 상무는 "저해지환급형 종신 보험을 업계 최초로 출시한 경험을 바탕으로 간편 가입 기능을 추가했다"며 "더 많은 고객이 실속있는 종신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입나이는 40세부터 최대 70세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ING생명 FC 또는 콜센터(1588-5005)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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