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IMF 총재가 1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11일 "한국은 재정 부문을 활용해 중장기 과제인 육아, 노인 문제 등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하고 "이는 성장에 도움을 주고 사회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경제와 관련 라가르드 총재는 "굉장히 회복력이 강하다"며 "불확실한 여건에서 견고함을 유지해왔고 재정적 여력도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한국 경제 성장률에 대해서는 “올해 3.0%, 내년 3.0%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정책에 대해서는 "일부 조치가 긍정적일 수 있다"며 "예를 들어 최저임금을 올리면 사람들이 더 많이 소비함으로써 내수를 진작하고 경제성장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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