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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KB Wise 컨설팅'

  • 2018.01.09(화) 17:39

기업·은행이 Win-Win하는 컨설팅 서비스
원스톱 종합컨설팅으로 상생경영 추구

경기도 용인시에서 테스트용 기계를 만드는 A사. 대학원 연구실에서 동거동락하던 공대생들이 세운 이 회사는 급격하게 성장해 현재 종업원 수만 170여명에 달하게 됐다. 갑자기 직원 수가 늘어난 탓에 허술한 인사관리 시스템을 바로잡아야 할 필요가 생겼다.

근로계약과 임금인상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없고 성과지표 및 평가구조에 대한 직원 신뢰도 낮았다. 경영진이 고민 끝에 찾은 곳은 KB Wise 컨설팅 팀. 이 팀은 A사에 상주하면서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고민했다.

그로부터 1주일 뒤. 경영진은 새롭게 재편된 인사평가시스템을 받아볼 수 있었다. KB Wise팀이 회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인사 기초자료를 분석하고 인사고과와 보상체계 방안을 검토한 결과다.

 

 

KB국민은행은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문서비스 'KB Wise 컨설팅'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범위는 경영컨설팅부터 가업승계컨설팅까지 다방면에 걸쳐 있다.

경영컨설팅에는 재무 및 세무리스크 진단, 회계감사 사전준비, 인사·성과평가, 원가구조분석, 기업공개(IPO) 요건 검토, 내부통제 컨설팅 등이 포함돼 있다. '중소기업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가업승계컨설팅은 경영에 치중하느라 승계준비가 미흡했던 중소기업 창업주의 고민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세법에 의한 주식가치 평가, 승계방법과 시기별 시나리오 분석, 기업구조 개선 및 사업양수도 검토 등을 통해 원활한 가업승계전략을 제공한다.

2015년부터는 개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WM컨설팅'도 제공하기 시작했다. 임직원의 세무, 부동산 등 자산관리컨설팅을 함께 실행함으로써 고객사가 가진 문제를 한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종합 컨설팅' 제공이 목표다.

KB Wise팀은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 컨설턴트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직접 중소기업을 방문해 맞춤형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은행을 직접 방문할 시간이 없는 경영자와 직원에게 안성맞춤이다. 이 팀은 전담팀을 구성해 1~2주간 경영진과 심층면담을 진행하고 다양한 자료를 분석해 최종적으로 맞춤식 솔루션을 내놓는다.

이들이 제공한 서비스는 연간 160여건에 달한다. 서비스 종류도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성장과정에서 겪는 재무상태 진단, 세무처리 적정성, 회계감사, 기업공개 및 내부통제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2006년 서비스 도입 후 누적 서비스 제공 건수는 1200여건에 달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 Wise 컨설팅 서비스를 직접 수혜 받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수도권과 지방에서 매년 '회계·세무 실무 세미나'도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함께 고민하는 '평생 금융파트너'로서 상생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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