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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사외이사 7명중 3명 사퇴

  • 2018.01.16(화) 19:13

일신상 이유로 중임 거부…사추위 개최

사진 = 이명근 기자

 

 

KB금융지주 사외이사 7명 중 3명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KB금융지주는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 인선자문위원을 선정하는 등 차기 사외이사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16일 KB금융지주는 최영휘·이병남·김유니스경희 이사 등이 일신상의 이유로 중임을 희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나머지 유석렬·박재하·한종수 이사는 중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모두 2015년 사외이사로 선정됐으며, 임기는 올해 3월까지다.


이날 KB금융지주는 1차 사추위를 열었다. 사추위는 사외이사 후보 추천 절차를 확정하고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위한 인선자문위원을 선정했다.


KB금융은 사외이사 후보군을 금융경영, 재무, 회계, 법률, 리스크관리 등 8개 분야로 관리하고 있다. 작년말 기준으로 사외이사 후보군은 총 112명이다. 인선자문위원은 이들을 평가해 후보를 '숏리스트'로 압축한다.


사추위는 숏리스트를 바탕으로 평판조회, 자격검증 등 3차례 회의를 거쳐 최종후보를 선정한다. 후보자가 결격 심사를 통과하게 되면 오는 3월 주주총회에 사외이사 후보로 최종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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