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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협, 소화설비 점검·관리 핸드북 발간

  • 2018.02.06(화) 11:33


한국화재보험협회가 미국 방화협회의 ‘수계소화설비 점검, 시험 및 유지관리 핸드북’ 한국어판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수계소화설비란 화재가 나면 소화약제로 물을 사용하는 설비를 지칭하는 용어로 스프링클러, 옥내소화전, 물분무설비 등이 있다.

핸드북은 수계 소화설비의 선진 유지관리 기준을 상세히 소개한 것으로 각종 수계소화설비의 점검, 시험 및 유지관리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책 구성은 설비별 점검과 작동시험, 유지관리, 훈련 등에 관한 내용과 산업계 전문가와 기술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지식을 담은 부록, 보충자료로 이뤄졌다. 자주하는 질문과 다양한 사례 등도 담고 있다.

화재보험협회 관계자는 "소화설비는 적정하게 설치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사시 정상적인 작동을 위해 주기적인 점검과 시험 등 적정한 유지관리가 필수적"이라며 "핸드북이 소화설비를 최상의 상태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재보험협회는 지난 1995년부터 미국방화협회와 저작권 및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보자료 교환, 인적교류, 기술서적 발간 등을 통해 선진 방재기술을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

미국방화협회는 1896년에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7000여명의 세계 각국 방화기술 전문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약 200여개의 기술위원회를 통해 화재안전 코드를 제·개정 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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