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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청년창업펀드에 50억 출자

  • 2018.03.07(수) 09:52

AI·핀테크·빅데이터 등 스타트업 투자

▲ 현대카드가 지난해 오픈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공간 '핀베타(Finβ)' 전경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가 'DSC 드림 X 청년창업펀드'에 50억원을 출자했다.

'DSC 드림 X 청년창업펀드'는 청년 창업에 약정 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하는 펀드로 지난달 출범했다. 펀드 규모는 총 500억원이다.

운영사는 스타트업 벤처캐피탈 DSC인베스트먼트다. 투자대상은 인공지능과 핀테크, 블록체인,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분야다.
 
현대카드가 펀드를 통해 스타트업 투자에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카드는 지난해부터 공유 오피스 ‘스튜디오 블랙’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공간인 ‘핀베타(Finβ)'를 운영하면서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단순 재무적 투자에 그치지 않고 피투자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하며 스타트업, 벤처캐피탈과 함께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혁신과 함께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 문화 등을 적극적으로 습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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