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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베트남 소비자금융사 인수 완료

  • 2018.03.12(월) 16:41

'테크콤파이낸스' 지분 100% 인수 승인

 

롯데카드가 베트남 소비자금융회사인 '테크콤 파이낸스' 인수를 최종 마무리했다. 롯데카드는 12일 지난해 9월 테크콤파이낸스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에 대해 베트남 중앙은행이 승인했다고 밝혔다.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지 5개월만이다.

테크콤파이낸스는 신용카드와 할부금융, 소비자대출 등 금융업 허가를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 소비자금융 회사다. 롯데카드는 제반 인프라 구축 작업을 1년 내에 마무리하고 현지인 대상의 영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롯데카드는 이날 베트남 롯데호텔 하노이에서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와 응우엔 레 아인 테크콤뱅크 대표이사, 부이 후이 토 베트남 중앙은행 인허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 계약을 최종 완료하는 '딜 클로징' 행사를 개최했다.

김창권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롯데 계열사와의 협력을 통해 조기에 파이낸스 사업을 안착시켜 베트남에서 사랑 받는 금융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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