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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왕'은 어떤 비결을 갖고 있을까

  • 2018.03.26(월) 10:52

KB손보, 임중권·조명일씨 '매출대상' 수상
'끝없는 자기개발', '꾸준한 기록' 비결 꼽아

▲ KB손보는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회사 임직원과 영업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도대상 행사인 '2018 골드멤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KB원화대리점 임중권 대표(사진 왼쪽)와 조명일 설계사(오른쪽)가 각각 대리점부문과 설계사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KB손보 양종희 사장(가운데)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남다른 성과를 보여준 '보험왕'은 어떤 영업비결을 갖고 있을까.

지난해 28억원의 매출을 올려 KB손해보험 대리점부문 매출대상을 수상한 KB원화대리점 임중권대표(남, 50세)는 그 비결로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꼽는다.

임 대표는 현재 KB손보 포항지역단 포항지점 소속으로 1996년 보험영업을 시작해 올해로 22년차를 맞았다.

오랜 영업경력을 가진만큼 관리해야 할 고객도 많지만 바쁜 와중에도 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할 만큼 학습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보험영업에 있어서는 최고경영자라는 생각으로 달려왔다는 그는 지난해 연간 매출 28억원, 13회차 계약유지율(1년 이상) 99.5%라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 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KB손보 '2018 골드멤버 시상식'에서 매출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골드멤버'란 KB손보에서 정도영업을 바탕으로 한해 동안 탁월한 보험영업 성과를 낸 소수정예에게 부여되는 타이틀이다.

또 이날 설계사부문 매출대상에는 방사선사, 제과점 운영 등 특이한 이력을 가진 조명일(남, 45세) 설계사가 수상했다.

조명일씨의 보험왕 비결은 '꾸준한 기록'이다. 지난 12년 동안 매일 일과 종료후 계약리스트와 고객관리 일지를 썼고 그 덕분에 대상의 자리에 설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시상대에 선 조 씨는 "나의 영업은 기록에서 시작해서 기록에서 끝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밖에도 순천지역단 순천지점 김애숙(여, 49세) 설계사가 '신인왕'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KB손보는 매출, 신인, 증원, 육성 등 4개 부문으로 나줘 총 280여명에게 골드멤버를 수여했다.

KB손보 양종희 사장은 시상식에서 "보험이라는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골드멤버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올해 역시 우리 사회와 가정에 안심과 희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여러분과 KB손해보험이 상생의 마음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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