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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창구서 종이 없어진다

  • 2018.04.13(금) 14:43

16일부터 창구서 전자서식 업무
"업무 효율화 통해 더 나은 고객서비스"

 

전북은행이 오는 16일부터 창구에서 전자서식으로 은행 업무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태블릿 모니터와 전자펜, 스캐너, 전자서식 등 디지털 기기를 적극 도입해 종이 서류 작성 과정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전자서식이 도입되면서 고객과 직원들의 불편함이 대폭 해소될 거라는 설명이다. 고객들은 종이에 서명을 중복으로 작성하는 등의 작업들이 줄어지고 직원들은 필요한 서식을 찾거나 종이 서류를 출력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전북은행은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돼 보다 나은 고객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올 2월부터 일부 영업점을 통해 이 시스템을 시범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춘 금융서비스 확대와 고도화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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