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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저축은행, 홍콩계 SC로이 품으로

  • 2018.04.20(금) 17:37

SC로이, 지분 49.89%→99.8%

 

홍콩계 투자금융그룹 'SC로이(Lowy)'가 유일PE투자가 갖고 있는 조은저축은행(사진)의 지분을 모두 인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SC로이의 조은저축은행 지분은 49.89%에서 99.8%가 됐다.

SC로이와 유일PE투자는 2013년 삼환기업 계열 조은저축은행을 인수했다. 이후 공동경영을 통해 인수 당시 1000억원 수준이었던 자산규모를 지난해말 2800억원까지 늘렸다.

이수천 SC 로이 최고투자책임자는 "조은저축은행 투자는 한국시장에 대한 확신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아시아와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거둔 성공을 은행 플랫폼에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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