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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계열사 통합 신용대출플랫폼 출시

  • 2018.07.18(수) 11:10

은행 신용대출, 카드·생보·저축은행 중금리대출 한번에 조회
자동조합 통한 최적 대출 포트폴리오도 제공

 

신한금융그룹은 18일 그룹 계열사가 통합해 고객에게 비대면 신용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대출마당' 플랫폼을 출시했다.

'스마트대출마당'은 대출이 필요한 고객이 플랫폼에 접속하면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생명, 신한저축은행 등 신한금융그룹의 4개 그룹사 비대면 대출상품중 한도, 금리 등을 조합해 고객별 최적화된 상품패키지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객은 은행의 저금리 우량 신용대출, 카드·생명·저축은행의 햇살론을 포함한 중금리 신용대출까지 신한금융그룹의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을 한번에 추천받을 수 있다.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기존에는 대출이 필요한 고객이 은행, 카드 등 본인이 거래하는 여러 금융회사에 일일이 문의해 필요한 대출한도 등을 조회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며 "이번 플랫폼은  휴대전화를 통해 본인인증후 재직서류 등을 간편 방식으로 제출하면 4개 그룹사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대출한도와 최저금리 두 결과를 즉시 확인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은 또 ‘스마트대출마당’에 탑재된 자동조합 기능을 활용해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최적의 대출 포트폴리오를 추천받거나 고객이 직접 대출상품을 조합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했다.

이 외에도 차주의 총부채 상환능력을 반영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그룹 차원에서 도입, 상환능력에 기반한 대출 심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그룹의 신용평가 역량을 집중한 그룹 통합 신용평가모형을 그룹사별 신용대출 심사전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개인신용대출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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