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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전 영업점에서 종이 없앤다

  • 2018.07.19(목) 14:37

종이 없앤 '하나 스마트 창구' 전 영업점 도입
고객편의 제고·직원 업무효율 향상 기대

▲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이 '하나 스마트 창구'를 시연하는 모습. 사진=KEB하나은행 제공

 

KEB하나은행이 모든 영업점에 종이를 쓰지 않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영업환경을 구축한다.

KEB하나은행은 8월 말까지 업무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종이를 없앤 '하나 스마트 창구'를 전 영업점에서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하나 스마트 창구'는 고객과 영업점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사용자의 입장 초점을 맞춰 개발한 전자 문서 시스템으로 지난 6월부터 시범 운영돼 왔다.

'하나 스마트 창구'는 영업점 창구에 비치된 태블릿 PC를 통해 예금, 펀드, 신탁, 외환, 대출 등 금융 서비스 이용 시 작성하는 319종의 문서를 전자 서식으로 구현했다. 전자 서식을 각 상품별로 매칭해 1700여개의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KEB하나은행은 이를 통해 고객은 기존 종이 서류에 이름과 서명을 반복적으로 작성하는 불편함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업점 직원은 상품에 맞는 서식을 종이 대신 전자 서식 형태로 제공할 수 있게돼 업무 프로세스 및 마감 업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하나 스마트 창구의 도입으로 업무 효율성 및 손님의 편의성을 향상하고 소비자 보호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디지털 금융 선도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손님의 기쁨을 위한 시스템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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