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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손보, 국내 최초 카쉐어링 전용보험 개발

  • 2018.08.24(금) 17:40

쏘카(SOCAR)와 전략적 업무협약

AXA손해보험은 쏘카(SOCAR)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국내 최초로 카셰어링 보험 개발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유차량과 관련한 혁신적인 보험상품 개발로 카셰어링 고객에게 최적화된 보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 23일 용산구에 위치한 AXA손해보험 본사에서 진행된 MOU체결식에서 AXA손해보험 질 프로마조 대표이사와 쏘카의 이재웅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향후 양사는 ▲카셰어링 전용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 ▲카셰어링 법인고객 전용 보험 ▲탁송기사 보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AXA손보의 모기업인 AXA그룹은 앞서 차량 공유업체인 '블라블라카(BlaBlaCar)'와 '우버(Uber)'와의 제휴를 통해 공유경제를 위한 창의적인 보험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AXA손보는 모기업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질 프로마조(Gilles Fromageot) AXA손보 대표이사는 "AXA손해보험은 혁신적인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국내 보험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다져왔다"며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공유경제 기반 보험 개발을 통해 향후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공유차량을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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