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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잡!] 예보, 하반기 40명 신입직원 채용

  • 2018.09.04(화) 14:02

성과급 반납해 채용 재원 마련


예금보험공사가 직원의 성과급 반납 등으로 마련한 재원으로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늘렸다.

예금보험공사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자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반납한 성과급 등을 재원으로 올해 하반기에 40명의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예보의 하반기 채용 규모로는 창립 이래 최대로 지난해 하반기에는 32명을 채용했다.

이번 채용을 위해 예보 직원들은 지난해 성과연봉제 조기도입으로 지급받은 '조기이행 성과급'을 전액 반납했다.

이번 채용은 기존 금융일반과 회수조사, IT, 해외인재, 고졸 외에 금융통계 분야를 추가해 실시한다.

입사지원은 공사 홈페이지(www.kdic.or.kr)를 통해 오는 17일까지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필기전형 및 1차·2차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 전 과정에 걸쳐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며, 외부면접관 참여 확대, 내부감사인 입회 등 제도를 개선해 채용전형의 공정성을 대폭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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