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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래닛-메디블록, 블록체인 기술 공유 MOU

  • 2018.09.06(목) 17:56

헬스케어데이터 활용 플랫폼 구성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개발 협력도

인터넷생명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은 6일 글로벌 헬스케어 블록체인기업인 메디블록과 블록체인 기반 보험상품 및 청구심사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의료정보 네트워크와 블록체인 기술 공유를 통해 블록체인 보험사업에 대한 시너지 활성화를 목표로 이뤄졌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공동캠페인 및 마케팅 추진 ▲헬스케어 데이터 활용을 위한 개인 건강기록 플랫폼 구성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개발·연구 ▲블록체인 기반 자동언더라이팅 및 보험금 지급 프로세스 개선 등 다양한 부분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학상 라이프플래닛 대표는 "양사의 공통목표는 의료정보 네트워크 기반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사용자기반 보험상품(UBI) 개발"이라며 "메디블록과의 업무·기술 공유를 통해 의료정보 생태계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우균 메디블록 대표는 "라이프플래닛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매우 높은 기업"이라며 "양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력 제고와 성공적인 모범사례 창출로 동반성장을 이루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디블록은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오픈플랫폼 개발 기업으로 한양대의료원, 경희대치과병원, 베스티안병원 등의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있다. 지난 7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이 진행하는 정부과제와 가톨릭중앙의료원과 함께 진행하는 '빅데이터센터 전문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정부과제'의 블록체인기술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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