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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300만 가입 '리브' 눈길

  • 2018.12.01(토) 11:51

 

KB국민은행의 리브(Liiv)는 공인인증서나, 기타 보안매체 없이도 간편송금, 대출, 외환, 온·오프라인결제 등 금융서비스가 모바일에서 가능하도록 구현한 모바일 플랫폼이다. 2016년 6월 출시 이후 20여개월 만에 가입자가 300만명을 넘었다.

지난해 서비스 전면개편을 통해 핵심금융서비스의 전면 배치와 QR코드·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한 간편송금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을 최대한 개선했다. 중도상환수수료 없는 비상금 개념의 소액 간편대출 서비스도 출시했다. 영업점과 연계된 모바일 번호표 발행, 환전, 뱅크페이 등도 선보였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등이 보다 쉽게 국내 금융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다국어서비스(영어, 중국어, 캄보디아어)를 제공하여, 외국인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했다. 금융결제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리브뱅크페이’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출시하여 KB국민은행 계좌가 있는 고객은 별도의 번거로운 카드 발급절차 없이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리브’만으로 간편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리브뱅크페이는 30% 소득공제 혜택과 더불어 환전 고객의 면세점 결제가 늘면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정식 오픈한 리브똑똑(Liiv Talk Talk)은 메신저창에서 채팅을 통해 은행거래가 가능하고, 음성인식을 통한 금융거래 및 사행활 보호 등의 보안성이 강화된 차세대 대화형 모바일뱅킹 플랫폼이다.

금융서비스뿐 만이 아니라 일정 관리 기능도 제공하여, 지인들과의 약속을 등록 할 수 있으며, 등록한 일정은 지인들과 공유가 가능하고 알림 기능도 더해졌다.

또 간편송금 시 보이스피싱 및 착오송금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내기 서비스도 제공하며 수신인이 30분 이후에 송금을 받는 기능으로, 송금 후 30분 전에는 언제든지 거래를 취소할 수 있어 송금인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한다.

올초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입출금 계좌, 카드 내역에 더해 개인이 보유한 ‘펀드’의 계좌정보 및 수익률을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는 기능과 ‘대출’ 거래내역 및 적용금리를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는 기능까지 확장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또 메신저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앱 구동 속도와 전송 속도, 단체 대화방 메시지 처리 기능 향상에 주력했다.

이 밖에도 사내메신저의 커뮤니케이션 기능 강화를 위해 한 번에 300명의 친구에게 보낼 수 있는 쪽지 기능을 신설했으며, 일정을 공유하거나 상대방이 쪽지를 열람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까지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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