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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신성장동력 찾기…김동원 상무에 힘 실어

  • 2018.12.03(월) 11:16

영업·지원·미래혁신·해외 등 4총괄 조직개편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상무 미래혁신·해외사업 맡아
신규고객 확보 고객유입·관리·활성화 CPC팀 신설

▲ 한화생명 김동원 상무 

한화생명이 4차 산업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조직개편에 나섰다.

한화생명은 영업·지원·미래혁신·해외담당 4개의 총괄조직과 그 아래 14사업본부, 58팀으로 조직개편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조직개편의 핵심인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신속 대응과 미래먹거리와 관련한 조직인 미래혁신·해외총괄 부문을 김동원 상무가 맡게된다.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및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업무 전문성과 역량을 고려한 인사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김동원 상무는 향후 신사업 발굴 및 해외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투자사업 강화 등 미래 성장동력 기반을 갖추는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김 상무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차남으로 그동안 한화그룹 디지털팀장, 한화생명 전사혁신실 부실장 및 디지털혁신실 상무 등을 거치며 디지털, 핀테크 부문의 다양한 경험을 축적했다.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인 드림플러스의 성공적인 안착 등으로 업계에서 선도적인 역할로 주목 받은 바 있다.

또한 다보스, 보아오 포럼 등 세계경제포럼에 주요 패널로 참석해 해외네트워크와 노하우를 습득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워온 것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국내 생보시장의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영업총괄에서는 CPC전략실을 확대 재편했다.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고객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고객유입·관리·활성화 CPC팀을 각각 신설했다.

해외총괄은 해외 성장기반 구축 및 해외사업 추진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해외사업관리본부, 해외신사업본부, 해외투자네트워크본부 등을 신설했다.

미래혁신총괄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던 디지털사업 전략을 구체화하고, 디지털신사업 및 디지털마케팅 전략 추진력 제고를 위한 일부 개편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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