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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리츠운용, 1호리츠 '방배동 오피스빌딩' 매입

  • 2019.01.14(월) 10:28

3년 운용후 매각 예정
"우량상품으로 시장 선도하겠다"

NH농협리츠운용은 신동아종합건설이 소유하고 있는 서초구 방배동 소재 청남빌딩을 '엔에이치제1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NH제1호CR-REITs)'를 통해 매입완료 했다고 14일 밝혔다.

청남빌딩은 신동아종합건설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매각한 자산으로 NH농협리츠운용은 3년간 운용 후 매각할 예정이다.


 

▲ 리츠 1호 방배동 오피스빌딩.사진/NH농협리츠운용


이 빌딩은 현재 방배경찰서가 전층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어 공실이 없는 상태다. NH농협리츠운용은 NH제1호CR-REITs 투자자들에게 임대수익만으로 연평균 7.8% 수준의 배당이 가능하고 향후 매각차익을 고려할 경우 수익률은 더 높아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NH농협리츠운용이 설립 반년만에 출시된 첫 상품을 마중물로 활용해 서울 주요권역의 우량 오피스빌딩 매입과 범농협 내부자산을 유동화 하는데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서철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는 "설립 첫해에 시장 조기안착을 위해 조직정비에 힘을 쏟아 사업기반을 구축했다"며 "올해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춘 우량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시장을 선도하는 자산운용사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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