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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그룹 12만8천명 고용..고졸 4.7만명

  • 2013.04.04(목) 14:01

30대그룹이 올해 149조원을 투자하고 128000명을 고용한다.

 

30대그룹 사장단은 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투자 및 고용계획을 발표했다. 각 그룹별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올해 투자금액은 설비투자 911000억원과 R&D투자 294000억원 등 1488000억원 규모다. 작년보다 10조원 가량 늘어난 것이다.

 

주요 투자 프로젝트를 보면 자동차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신차 R&D를 확대하고 반도체는 차세대 메모리와 시스템반도체 라인을 증설하며 디스플레이는 OLED TV 패널라인에 투자하고 통신은 LTE망 구축과 질을 개선할 예정이다. 석유화학은 고부가 석화제품 생산을 위한 시설 전환에 철강은 파이넥스 라인 확대에 각각 투자한다.

 

고용인원은 128000명으로 작년 126000명보다 2000명 늘어난다. 이 가운데 고졸 몫은 47000명으로 전체의 37% 수준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윤 장관은 “‘고용률 70%달성과 중산층 70% 복원을 위해서는 대기업의 선도적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도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철폐하고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기업들도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이행 등 건전한 기업 생태계 조성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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