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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름다운 비포서비스' 실시

  • 2013.04.11(목) 11:13

장애인 복지단체 및 자선단체 연계, 무상점검 등 진행

현대자동차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장애인 복지단체 및 자선단체와 연계한 '아름다운 비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국 25개 장애인 복지관 차량 무상 점검 ▲자선단체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물품 기부 및 고객 초청 대형 비포서비스 등으로 실시된다.

 

우선 15일부터 19일까지 현대차의 각 지역 서비스센터 전문 정비사들이 전국 25개 복지관을 방문해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한다. 현대차는 기본적인 차량 점검, 소모품 무상 교환 외에도 복지관 전기배선 및 보일러 등 시설 보수에 참여할 계획이다.

 

또 자선단체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오는 13일(▲부천영상문화단지 ▲엑스포 과학공원 ▲광주 월드컵 경기장 등 3곳)과 20일(▲잠실 탄천주차장 ▲대구 이월드 주차장 ▲부산 홈플러스 아시아드 주차장 ▲경남도청 서편 주차장 등 4곳) 전국 총 7개 장소에서 고객 초청 대형 비포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대형 비포 서비스 이벤트는 아반떼, 아반떼 하이브리드,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그랜저, 투싼, 싼타페 및 베라크루즈 보유 고객이면 누구나 블루 멤버스 홈페이지(bluemembers.hyundai.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12일과 18일에 각각 개별 통보된다.

 

현대차는 기본적인 차량 점검 외에도 봄맞이 특별 항균 필터 교환 등 추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서비스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아름다운 가게’ 이벤트 매장을 통해 의류, 도서, 악세서리 등 중고 물품들을 기증할 수 있다. 현대차 서비스 부문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중고 물품을 기증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기증 물품의 판매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돕는데 전액 사용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정비 재능을 이웃에 기부하고 고객들과 함께 뜻 깊은 추억을 남기고자 아름다운 비포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차량 무상 점검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3월 잠실 탄천을 시작으로 올 한해 총 6회 동안 3200명의 고객을 초대해 '찾아가는 릴레이 비포서비스'를 시행하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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