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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창조경제 전도사로 나섰다

  • 2013.04.24(수) 16:12

가상현실, 의료관광, 지능형자동차, 본딩기술, 크루즈산업, 정보보안산업 등등.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창조경제의 사례로 꼽은 기술과 산업 분야다.

 

전경련은 24일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선교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경제특별위원회(창조특위) 발족식을 가졌다. 창조특위에는 산학연 관계자 51명이 참가한다. 초대 위원장은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맡았다.

 

앞으로 창조특위는 6대 추진분야 15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6대 추진분야는 과학문화 확산 창조인재 육성 기업가정신 촉진 산업간 융복합 산업내 고도화 신산업 창출 등이다. 창조특위는 세부과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민아이디어를 공모하고 기업과 전문가들의 의견도 수렴키로 했다.

 

허창수 회장은 창조경제 활성화를 통해 치열한 세계시장에서 초일류 기업, 초일류 선진국가로 성장하자고 강조하고 창조경제 성공을 위해서 우리 기업들은 기업가정신을 발휘해 국민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창조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종록 차관은 선진국 경제 도약을 위해 국가성장의 패러다임을 추격형에서 선도형으로 전환해야 하는 시기에, 전경련의 창조특위 발족은 시의적절하다정부도 정책적 제도적 뒷받침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연일 창조경제를 전파중인데, 박 대통령이 정의하는 창조경제란 과감한 패러다임 전환으로 창의성을 경제의 핵심 가치로 두고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을 통해 산업과 산업이 융합하고, 산업과 문화가 융합해 새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새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의 구체적인 예로 과학기술을 이용한 층간소음 줄이기 운동량과 열량을 알려주는 운동화 외부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꽃 식물에게 일정시간이 지나면 물을 주는 장치 개발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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