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백과로 들어온 브리태니커 사전

  • 2013.05.31(금) 00:00

1.8만개 이미지, 한글과 영문으로 서비스

세계 최대 이미지 백과사전인 브리태니커 비주얼 사전이 포털 네이버에서 서비스된다.

 

NHN은 브리태니커 비주얼 사전을 국내 최초로 한글로 번역, 네이버 지식백과(terms.naver.com)를 통해 서비스 한다고 31일 밝혔다. NHN은 최근 1만8000개의 이미지와 5000여개 표제어를 모두 적용, 브리태니커 비주얼 사전의 온라인 한글판을 완성했다.
 
브리태니커 비주얼 사전은 동물, 식물, 천문 등 자연 과학 분야는 물론 주거, 복식 등 생활에 밀접한 정보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섬세한 이미지와 해설을 담고 있다.


NHN은 지난해 한국 브리태니커 회사와 손 잡고 브리태니커비주얼 사전의 한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왔다. 브리태니커 비주얼 사전은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등 5개국어로 출간됐으나 한글 번역본은 존재하지 않았다.

 

NHN은 전문가에 의뢰해 번역한 콘텐츠를 네이버 지식백과에 순차적으로 적용했다. 한글 번역본과 영어 원문을 모두 담아 이용자들이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향후 프랑스어와 스페인어, 중국어도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서비스하는브리태니커 비주얼 사전은 각 표제어 안의 세부 항목에 대한 해설을 클릭 해서 펼쳐볼 수 있다. 상세설명이 많은 이미지 정보를 볼 때도 궁금한 부분만 선택하여 펼쳐볼 수 있어 가독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다.

▲나비의 형태에 대한 브리태니커 비주얼 사전의 인포그래픽을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볼 수 있다. NHN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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