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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TV '명화(名畫)를 품다'

  • 2013.06.18(화) 08:47

서양 미술의 걸작들이 삼성 스마트TV를 통해 다시 태어난다.

 

삼성전자는 지난 12일부터 9월 22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는 '시크릿 뮤지엄' 전시회를 후원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크릿 뮤지엄'은 다빈치, 세잔, 모네, 렘브란트, 고흐 등 15~19세기 유럽 거장들의 대표작을 디지털 화면에서 재현해 전시하는 '원화 없는 명화전' 프로젝트다.

 


[관람객들이 삼성 스마트TV를 통해 구현된 명화를 보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는 지난 2010년 프랑스 5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프티 팔레(Petit Palais)'에서 이번 전시회와 같은 '레벨라시옹(revelations)'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레벨라시옹' 전시회는 성공적인 디지털 명화전시로 인정받았다. 파리 시장과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등 주요 예술, 정·관계 인사 200여 명이 개막식에 참석해 화제가 됐다.

 

이번 '시크릿 뮤지엄' 전시는 '레벨라시옹' 전시회의 한국 투어로 2010년보다 작품 구성, 전시 기법 등이 향상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올해 출시한 세계 최대 85형 UHD TV, 프리미엄 스마트TV F8000 등 스마트TV 70여 대를 지원했다. 선명한 화질을 통해 사람의 눈으로는 미처 확인할 수 없었던 작품의 세밀한 부분까지 좀 더 깊이있게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또 전시장 전체를 미로형 동선으로 설계하고 멀티스크린, 3D,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트, 홀로그램 등 다양한 디지털 기법을 활용해 몰입감과 흥미를 높였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윤정 상무는 "앞으로도 최고 TV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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