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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빴던 한달, 압수수색에서 출석까지

  • 2013.06.25(화) 14:52

검찰은 지난 한달 동안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비자금 수사에 총력전을 펼쳤다. 초기 10일 동안은 회사, 자택, 서울지방국세청, 한국거래소 등의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자료를 입수했으며 그 후에는 관련자를 체포하거나 소환해 혐의 입증에 대비했다.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이 회장은 회사 임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5월
21일/서울 중구 남대문로 CJ그룹 본사, 쌍림동 제일제당 센터, 장충동 경영연구소 압수수색
22일/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압수수색, 2008년 이후 CJ그룹 세무조사 자료 확보. 재무팀장 성모씨 등 회사 실무진 소환
24일/한국거래소 압수수색, ㈜CJ와 CJ제일제당의 2004년, 2007년, 2008년 주식거래 내역 확보
27일/한국예탁결제원 압수수색, CJ그룹 외국인 주주명단 확보
29일/CJ그룹 일본 관련회사 팬재팬 대출 의혹 관련 신한은행 본점 압수수색

        이재현 회장 서울 중구 장충동 자택 압수수색
30일/금융감독원에 CJ그룹 차명 의심계좌 개설된 은행·증권사에 대한 특별검사 의뢰


6월
3일/이재현 회장, 임직원에 이메일 "책임질 것"

      검찰 "증거 은닉 및 은멸 의혹" CJ그룹에 경고
4일/금융감독원에 CJ그룹 불공정 주식거래 행위 조사 의뢰
7일/이재현 회장 비자금 관리책 신동기 부사장 소환조사 중 긴급체포, 구속영장 청구
11일/홍콩 소재 외국계 은행 관계자 3명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 요구
19일/CJ그룹 중국법인 임원 김모씨 체포영장 발부
20일/이재현 회장과 미술품 거래한 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 소환
22일/이재현 회장 25일 오전 소환통보
25일/이재현 회장 검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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