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싱가포르서 2600억 콘도 수주

  • 2013.06.28(금) 11:41

대우건설은 싱가포르에서 2600억원(2억2500만 달러) 규모의 파시르 리스 콘도미니엄5 신축공사(Pasir Ris Parcel5 Condominium)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싱가포르 최대 부동산 개발회사인 CDL(City Development Limited)의 자회사 홍리얼티(Hong Realty)가 발주했다.

 

싱가포르 파시르 리스 지역에 11∼13층 12개동 912가구 규모의 콘도미니엄과 부속시설을 짓는 공사다. 


대우건설의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최대 건설시장인 싱가포르 진출 1년여 만에 5건의 공사를 따냈다”며 “올해 오피스, 콘도, 호텔 등 대형 프로젝트 발주가 예정돼 있어 수주 전망이 밝다”고 설명했다.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