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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모두 바꿨다" '뉴 코란도C' 출시

  • 2013.08.07(수) 10:41

내외장 디자인 변경..상품성도 강

쌍용차가 도심 속 레저 라이프를 뜻하는 ‘Urban Adventure’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한 새로운 '코란도C'를 선보였다.

쌍용차는 7일 여의도 서울마리나에서 내외관 디자인을 변경하고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뉴 코란도 C'를 선보이고 전국 대리점에서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뉴 코란도 C(New Korando C)'는 프리미엄 ULV(Urban Leisure Vehicle, 도시형 레저 차량)를 개발 콘셉트로 내외관 디자인을 새롭게 변화시켰다. 또 인스트루먼트 패널을 비롯한 운전자 공간을 신차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뉴 코란도C'의 전면부는 블랙베젤 프로젝션 헤드램프 및 LED 포지셔닝 램프, 크롬 몰딩과 바디컬러 라인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 범퍼라인의 에어 인테이크 그릴 등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후면부도 새로운 리어 콤비램프에 '뉴 코란도 C'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C자형 라이트가이드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측면부는 다이아몬드 커팅 공법으로 다듬어 새롭게 디자인 된 18인치 휠을 적용했다.

실내 공간도 큰 변화를 줬다. 새로운 디자인의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무광 우드그레인의 조화를 통해 세련된 인테리어 스타일을 구현했다.

크래쉬 패드 상단에 소프트한 소재를 활용하고 조수석에도 Invisible Airbag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뉴 코란도 C'는 엉덩이와 등받이 부위에 2단계 조절 가능한 통풍 팬을 장착했다. 또 국내 SUV 최초로 마련된 레드 가죽시트 패키지를 선택할 경우 최고급 레드 가죽시트와 함께 동일한 컬러의 도어 트림, 센터콘솔, 카매트 및 유광 우드그레인이 적용된다.

'뉴 코란도 C'의 연비는 Eco 모드 선택 시 기존 모델보다 8.4% 가량 연비가 향상됐다.(2WD 기준 복합 12.8km/ℓ), M/T 모델은 동급 유일의 1등급 연비(2WD 기준 복합 17.2km/ℓ)를 자랑한다.

자동변속기 모델에는 새롭게 Eco 모드와 Sport 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존 모델보다 최대 10% 이상의 진동·소음 저감 효과를 거뒀다. TPMS(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도 신규 적용했다.

이 밖에도 최신의 3D 맵이 탑재된 7인치 신규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 동급 최초로 명품 오디오 메이커인 하만(Harman) 그룹의 인피니티(Infinity) 사운드 시스템을 채택했다.


또 스마트키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고, 일반 사양도 무선도어 리모컨 키를 적용했다.

아울러 '뉴 코란도 C'는 차체 및 일반 부품에 대하여 기존 2년/4만km→3년/6만km로 보증기간을 연장 운영한다. 엔진 및 구동계통은 5년/10만km를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트림 별로 ▲CVS 2071만~2226만원 ▲CVT 2380만원~2572만원 ▲CVX 2722만원~2872만원(각각 고급형~최고급형)이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는 “'뉴 코란도 C'는 도시와 레저 생활 모두를 스타일리시하게 즐기고 싶은 고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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