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CJ오쇼핑 '세계로, 함께 날아갑시다'

  • 2013.08.08(목) 13:37

[이해선 CJ오쇼핑 대표를 비롯한 협력사 대표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열린 상생의 의미를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CJ오쇼핑이 협력사의 사업환경 개선과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상생 협력안을 발표했다. CJ오쇼핑은 8일 CJ인재원에 주요 협력사인 해피콜, 휴롬, 동경모드, 위니맥스 등 94개 업체를  초대한 가운데 ‘CJ오쇼핑과 함께 세계로!’ 라는 타이틀로 동반성장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발표된 상생 협력안에 따르면 CJ오쇼핑은 글로벌 상품 소싱 자회사인 ‘CJ IMC (International Merchandising Company)’를 통해 중국, 베트남, 일본, 인도, 태국, 터키 등 6개국의 판로를 개척하고 중소기업 브랜드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CJ IMC를 통해 해외 홈쇼핑에 선보인 중소기업 제품은 총 100여개에 달하며 CJ오쇼핑이 해외에서 판매한 국내 제품 전체 매출 1700억원 가운데 중소기업 제품이 1500억원으로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중소기업 해외 판로 지원 외에도 재무 환경 개선책도 내놨다. CJ오쇼핑은 현재 200억원인 상생펀드를 400억원으로 증액하고 시중 금리보다 최대 1.8~3.3% 할인된 이자율을 적용한다. 펀드 외에도 CJ오쇼핑 자체적으로 연간 30억원을 이자 부담 없이 지원한다. 또 대금 지급 기일을 단축하고 결제 수단을 구매 카드 지급 방식에서 현급 지급 방식으로 변경한다.

 

이해선 CJ오쇼핑 대표는 “협력업체와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함께 세계로 커나가는 동반성장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CJ오쇼핑 이해선 대표가 8일 서울 중구 필동 CJ 인재원에서 열린 'CJ오쇼핑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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