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뭐 40도?..'물살가르며 더위 탈출'

  • 2013.08.08(목) 17:33

[울산 지역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찜통더위를 보인 8일 오후 서울 뚝섬수상스키장에서 한 수상스키어가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8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5도, 대구와 전주가 37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이 불볕더위 날씨를 보였다.

 

남부지방에 발효 중이던 폭염 특보는 현재 강원 동해안과 충청이남 대부분의 지방으로 확대된 상태다. 특히 울산 남구 고서동은 최고 기온이 40도에 달해 역대 최고의 폭염 기록을 세웠다.

 

그 외 강릉 30.9도, 대구 28.2, 청주 27.5, 대전 27.2, 서귀포 27.1, 전주 26.9, 제주 26.6 등 전국 대부분의 도시도 25도 아래로 한 번도 떨어지지 않았다.

 

찜통 더위가 이어지면서 강과 바다, 계곡 등 물가를 찾는 발길은 늘어나고 있다. 물살을 가르며 한여름 더위를 떨쳐버리는 수상스키는 보기만 해도 눈이 시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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