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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운전에 재미를 더했다" '렉스턴W 마니아' 출시

  • 2013.08.14(수) 09:35

수동변속기·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 적용

쌍용차가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렉스턴W Mania'를 출시했다.

쌍용차는 수동변속기와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을 갖춘 '렉스턴 W Mania' 모델을 선보이고 전국 영업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렉스턴 W Mania'는 자동변속 모델(복합 11.7 km/ℓ)보다 10.3% 가량 향상된 연비(복합 12.9 km/ℓ, 도심 12.1 km/ℓ, 고속도로 13.8 km/ℓ)로 뛰어난 경제성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국내 시장에서 보기 드문 프레임 타입의 정통 SUV인 '렉스턴 W'에 수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이 밖에도 다기능 ESP(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와 TPMS(타이어 공기압 자동 감지 시스템) 등 첨단 안전 사양과 18인치 스퍼터링휠, 브릿지스톤 타이어, 사이드스텝 등 스포티한 스타일을 위한 고급 사양을 적용했다.

또 가죽 스티어링휠, 전자동 에어컨, 2열 히팅시트 등 수동변속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했다.

쌍용차는 이번 Mania 모델 출시에 맞춰 Brown Special 모델의 상품성을 강화하는 한편 Prestige 모델의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

브라운 컬러 인테리어로 실내공간의 품격을 높인 Brown Special 모델은 세이프티 선루프와 18인치 스퍼터링휠, TPMS를 기본 적용하여 상품성을 강화했다.

Prestige 모델은 180만원 상당의 인피니티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옵션 품목으로 분류해 소비자 부담은 줄이고 선택의 폭을 높였다.

Mania 모델을 포함한 '렉스턴 W'의 판매가격은 ▲RX5 2733만원 ▲RX7 Luxury 2972만원 ▲RX7 Mania 3052만원 ▲RX7 Prestige 3288만원 ▲RX7 Brown Special 3383만원 ▲Noblesse 381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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