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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찾아가는 채용' 지방 인재 발굴

  • 2013.08.16(금) 10:04

'전국구 채용 설명회' 개최

현대차가 하반기 대졸신입공채에 앞서 지방 인재 발굴에 나선다.

현대차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지방 소재 10개 대학과 서울·경기 소재 8개 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전국구 채용설명회’를 오는 9월 중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에 이어 2회째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업 정보에 취약한 지방대학생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지방 인재 발굴에 적극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는 ▲서울·경기 ▲부산·경남·제주 ▲대구·경북 ▲호남 ▲강원 ▲충북·충남 등 총 6개 권역 내 모든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지방 소재 10개 대학(권역별 각 2개교), 서울·경기 소재 8개 대학 등 최다 득표 대학 18곳을 찾아간다.

학교 선정을 위한 투표는 현대차 영현대 홈페이지(http://young.hyundai.com) 내 ‘전국구 채용설명회 투표하기’를 통해 이날 오후 5시부터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전국구 채용설명회’에서는 ▲현대차 채용 담당자가 들려주는 생생한 채용 이야기 ▲전형 과정에 대한 설명 등을 들을 수 있다. 또 하반기 주요 채용 일정 및 신입사원 채용 성공기를 담은 취업 플래너 ‘H BOOK’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자신이 강점인 분야를 직접 선정해 자랑하는 ‘내가 우리 학교 짱!’ 코너를 마련했다. 설명회 대상 학교별로 5명을 선정, 현대차 잡페어(Job Fair)에서 ‘자기 PR’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내년 2월 졸업 예정자 및 기졸업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지방 소재 대학의 경우 권역 별 최다 득표 학교에는 ‘자기 PR 버스’가 방문해 학생들에게 즉석 ‘자기 PR’ 기회를 제공하고, 합격시 하반기 대졸공채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온라인 투표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지방대 ‘자기 PR 버스’ 운영을 도입한 ‘전국구 채용설명회’는 지방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자 하는 현대차의 생각이 적극 반영된 시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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