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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모닝 "더 강력해졌다" '2014 올 뉴 모닝' 출시

  • 2013.08.20(화) 08:52

경차 최초로 7에어백 장착

기아차가 안정성을 더욱 강화한 새로운 모닝을 선보였다.

기아차는 한층 강화된 안전성과 상품성을 갖춘 '2014 올 뉴 모닝(2014 All new Morning)'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2014 올 뉴 모닝'은 동급 최초로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 에어백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운전시 꼭 필요한 다양한 편의사양을 추가했다.

우수한 연비를 자랑하는 기존 에코 플러스 트림은 상품성을 보강해 에코 다이나믹스 트림으로 재탄생했다.

'2014 올 뉴 모닝'은 기존 운전석, 동승석, 사이드 & 커튼 에어백 등 6개의 에어백에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새롭게 추가, 총 7개의 에어백을 장착했다. 운전석 무릎 에어백은 국내에서는 K9 등 고급 세단에 적용되고 있다.


이어 운전석 시트 및 앞좌석 시트벨트의 높이 조절장치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전동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와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등 편의사양도 확대 적용했다.

이밖에도 ▲주차 브레이크를 풀지 않고 주행 시 작동하는 ‘파킹 브레이크 경보음’ ▲시동을 켠 상태에서 파킹 브레이크를 작동하면 주간 주행등(DRL)을 자동으로 꺼주는 ‘DRL 램프 소등 기능’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16.3km/ℓ의 동급 최고 연비를 자랑하는 에코 플러스가 상품성을 강화한 에코 다이나믹스로 새롭게 돌아왔다.

에코 다이나믹스는 무단변속기(CVT)와 경제형 ISG를 적용한 것은 물론, 운전석 무릎 에어백과 VSM(차세대 VDC)를 기본 적용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존 경차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사양을 새롭게 추가한 '2014 올 뉴 모닝'은 고객들에게 경차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 올 뉴 모닝'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밴 993만원 ▲밴 고급형 1028만원 ▲스마트 1033만원 ▲디럭스 1192만원 ▲트렌디 1239만원 ▲럭셔리 1290만원▲스포츠 1302만원이다.

바이퓨얼 모델은 ▲스마트 1163만원 ▲트렌디 1369만원이며 에코 다이나믹스 모델은 ▲스마트 1160만원 ▲트렌디 1335만원이다.(전 모델 자동변속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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