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스토리
  • 검색

기아차 노조, 21일 부분파업

  • 2013.08.21(수) 07:38

현대자동차 노조에 이어 기아자동차 노조도 21일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기아차 노조는 지난 20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한데 이어 곧바로 열린 쟁대위 회의에서 21일 주·야 2시간씩 총 4시간 파업하기로 했다.

 

주간조는 오전 9시부터 2시간, 야간조는 오후 5시40분부터 2시간씩이다. 기아차 노조는 오는 30일 2차 쟁대위를 열어 추가 파업 일정을 확정할 방침이다.

 

노조는 기본급 13만498원 인상, 정년 연장, 상여금 750%→800% 인상, 전년도 순수익의 30% 성과급 지급, 주간 2교대 안착을 위한 조·석식 무료 배식 등 20여개 항목에 대해 사측에 일괄 제시를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그동안 교섭 진척상황을 감안할 때 최종안을 일괄 제시하라는 노조 요구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