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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한상의 새 선장'..박용만 회장 취임

  • 2013.08.21(수) 15:14

"상공인의 사회적 지위 높여나가야"

[박용만 신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에 공식 취임하면서 14만 기업을 회원으로 둔 대한상의의 새 선장이 됐다.

 

박 신임 회장은 21일 오후 남대문로 대한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상공업계의 이익을 대변하고 정부의 정책 파트너로서 국가경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무엇보다 우리 상공인의 경제적 지위 뿐 만 아니라 사회적 지위도 높여야 한다는 데 역점을 두고자 한다"며 "이제는 기업과 기업인의 사회적 지위를 본격적으로 높여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경제민주화 관련 입법 등을 예로 들면서 "입법과 규제 이전에 그 필요성을 놓고 당사자들이 모여 심도 있게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한다면 현명한 해결이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입법과 규제로 가기 전 단계에 소통과 논의를 통해 현명한 해결책을 도출하도록 대한상의가 그 통로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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