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레버쿠젠, LG 로고 달고 뛴다

  • 2013.08.30(금) 09:46

LG전자, 3년간 메인스폰서 계약
손흥민, 광고모델로도 활동

LG전자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명문 클럽 '바이엘 04 레버쿠젠(이하 레버쿠젠)'을 공식 후원한다.

 

레버쿠젠은 300여개 팬클럽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당 평균 관중이 2만8000명에 달하는 인기 축구 클럽이다. 2013-2014 챔피언스 리그 진출도 확정한 명문 팀이다.

 

특히 80년대 차범근 선수가 프로선수로서 마지막으로 활약한 팀으로 당시 유로파 컵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최근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를 영입한 구단이다.

 

[LG전자가 독일 레버쿠젠을 후원한다. 왼쪽부터 볼프강 홀츠호이져(Wolfgang Holzhauser)단장, 손흥민 선수, LG전자 글로벌마케팅부문장 김기완 부사장.]

 

LG전자는 향후 3년간 레버쿠젠의 메인스폰서(Main Sponsor)로서 ▲선수 셔츠에 LG로고 또는 제품명 광고 ▲팀 구장 '바이 아레나(Bay Arena)'내 LG로고 광고 및 제품 전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손흥민 선수는 LG전자의 광고모델, 홍보 대사 등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레버쿠젠 선수들은 오는 31일(현지 기준) FC 샬케04 팀과의 경기부터 'LG G2' 로고가 새겨진 셔츠를 입는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부문장 김기완 부사장은 "레버쿠젠 구단 후원을 계기로 현지 G2 마케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명문 구단 및 선수들과 자사 브랜드 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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