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지펠 '냉장고에서 탄산수가 콸콸'

  • 2013.10.01(화) 11:03

▲ 삼성전자가 정수된 물과 얼음은 물론 시원한 스파클링 워터까지 마실 수 있는 '삼성 지펠 스파클링 냉장고'를 출시했다. 1일 오전 서울 논현동에서 모델들이 소다스트림의 탄산가스 실린더를 내장한 삼성지펠 냉장고를 소개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삼성전자가 탄산수 제조 기능을 탑재한 ‘삼성 지펠 스파클링 냉장고’를 국내에 본격 출시했다.
 
이 제품은 버튼을 누르면 정수된 물을 간편하게 스파클링 워터로 바꿔 주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탄산 기술 업계 1위인 소다스트림의 탄산가스 실린더를 냉장고 안에 설치했다. 소비자 취향에 따라 탄산의 농도는 연한 맛, 중간 맛, 강한 맛 등 3가지로 선택할 수 있다. 탄산가스 실린더 1개 교체 시 약 2만4000원의 비용만 지불하면, 330㎖ 기준으로 최대 224병 분량의 스파클링 워터 제조가 가능하다.
 
소다스트림에 따르면 스파클링 워터는 ▲소화를 촉진시키는 등 건강과 미용에 도움이 되고 ▲생선 비린내 제거, 채소 씻기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엄영훈 부사장은 “글로벌 냉장고 1위 브랜드의 자부심에 철저한 소비자 분석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접목,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새로운 생활을 제안하고 가능성을 열어 주는 혁신적인 제품을 T9000, 푸드쇼케이스, 스파클링 냉장고에 이어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지펠 스파클링 냉장고 용량은 790ℓ, 가격은 443만원이다.
 
▲ 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이 1일 오전 서울 논현동 신제품 출시회장에서 탄산수를 직접 제조하는 시연을 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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