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5000억원 규모 새만금 공사 수주

  • 2013.10.01(화) 13:09

새만금 집단 에너지 시설 건설 공사

두산중공업이 5000억원 규모의 새만금 에너지시설 공사를 수주했다.

두산중공업은 발주처인 OCISE㈜와 5044억원의 ‘새만금 집단에너지시설 건설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새만금 집단에너지시설 공사는 전북 군산시 새만금 산업단지 2공구 부지 16만2153㎡(약 5만평)에 친환경 열병합발전소를 짓는 공사다.

이 발전소는 향후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에게 전력과 열(스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전력 용량은 303MW다.

두산중공업은 핵심 주기기인 증기터빈 , 순환유동층 보일러 등을 창원공장에서 제작해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수주한 ‘새만금 집단에너지시설 건설공사’는 산업단지 개발 사업상 첫 번째
기반시설 착공이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프로젝트를 일괄수주(EPC) 방식으로 수행해 오는 2016년 3월 완공할 예정이다.

김헌탁 두산중공업 EPC BG장은 “향후 새만금산업단지 활성화 시 발주 예정인 후속 발전소와 이번 프로젝트와 유사한 건설 공사의 경쟁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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