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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업익 10조원 시대 열었다

  • 2013.10.04(금) 08:54

3분기 매출 59조·영업이익 10.1조 기록
스마트폰·TV외 D램 등 반도체 호조 영향

삼성전자가 사상 최초로 분기기준 영업이익 10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4일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 59조원, 영업이익 10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대비 2.68%, 영업이익은 5.98% 증가했다.

 

 

분기 영업이익 1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사상 최대수준이다. 16%중반대에 머물던 영업이익률도 17%선을 돌파했다.

 

증권가 등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TV부문 실적이 당초 예상보다 부진해 영업이익 10조원 돌파는 어려울 것이라는 해석들이 제기됐었다. 하지만 이들 부문이 예상보다 선전했고, D램 등 반도체 분야의 시황이 좋았다는 점이 영업이익 10조원 돌파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3분기 확정실적은 이달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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