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건희 회장 귀국..후계구도는?

  • 2013.10.04(금) 16:40

▲ 이건희 삼성 회장이 35일간의 해외출장을 마치고 4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 국제선 입국장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4일 귀국했다. 지난 8월 30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참석차 아르헨티나로 출국한 지 35일 만이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3시40분경 전용기편을 통해 김포공항으로 들어왔다.
 
이날 공항에는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최지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영접을 나왔다.

이 회장은 귀국하는 자리에서 기자들이 "건강하시냐"고 묻자 "네"라고 짧게 답했다.

한편 재계에서는 이 회장이 귀국함에 따라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작업이 본격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최근 삼성에버랜드가 제일모직의 패션부문을 인수하고, 삼성SDS가 삼성SNS를 흡수합병하면서 3세들의 지분 변화가 있었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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