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전기차 SM3 Z.E. 양산 돌입

  • 2013.10.14(월) 09:49

부산 공장서 양산 시작..내년 4000대 생산 목표

르노삼성이 전기차 SM3 Z.E. 양산을 시작했다.

르노삼성은 14일 부산공장에서 SM3 Z.E. 양산개시 기념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10대 선도도시를 중심으로 AS 네트워크 구축 및 AC 급속충전기 설치 등 전기차 보급을 위한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연간 4000대 규모의 전기차를 생산할 예정이다. 올해 사전 계약은 500대 규모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은 “전기자동차는 한국의 녹색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공공부문은 물론 민간부문에서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SM3 Z.E. 는 국내유일의 준준형급 전기 자동차다. 이미 제주자치도의 민간보급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대전시 및 제주도에서의 전기택시 운행, 서울시 카쉐어링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