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올 뉴 쏘울' 미리 만나보세요"

  • 2013.10.14(월) 11:03

최첨단 사양 대거 장착..1595만~2105만원

기아차가 오는 22일 출시 예정인 '올 뉴 쏘울'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기아차는 쏘울 후속 모델의 차명을 ‘올 뉴(All New) 쏘울’로 확정하고 전국 기아차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전계약 시작과 함께 기아차는 18인치 체인저블 컬러 휠,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Advanced SPAS), 유보(UVO) 2.0 등을 장착했다.

‘올 뉴 쏘울’은 세계 최초로 기본 컬러인 그레이 색상의 휠 커버 외에 레드와 블랙 2종의 휠 커버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 고객들이 편리하게 휠 커버를 교환할 수 있도록 기아차의 차량 정비망인 ‘오토 큐’를 통해 1회에 한해 무상 교환해 줄 예정이다.

▲ 올 뉴 쏘울 체인저블 컬러 휠(레드).

아울러 ‘올 뉴 쏘울’은 기아차 최초로 초음파 센서로 주차가 가능한 영역을 탐색 후 스티어링 휠을 자동으로 제어해 평행·직각주차를 도와주는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차선이탈시 사전에 경고해주는 ‘차선이탈 경보시스템(LDWS)’, 야간에 주변환경 및 타 차량의 광원을 인식해 자동으로 상향등을 켜고 끄는 ‘하이빔 어시스트(HBA)’, ‘와이드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이밖에도 기아차는 ‘올 뉴 쏘울’ 차량의 보증기간을 일반 부품의 경우 3년 6만km(기존 2년 4만km), 파워트레인 부품의 경우 5년 10만km(기존 3년 6만km)로 각각 연장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한 ‘올 뉴 쏘울’이 침체된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 뉴 쏘울’의 가격은 1.6 가솔린 모델은 ▲럭셔리 1595만원 ▲프레스티지 1800만원 ▲노블레스 2015만원이며 1.6 디젤 모델은 ▲프레스티지 1980만원 ▲노블레스 2105만원이다. (자동변속기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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