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스파크' 글로벌 생산 100만대 돌파

  • 2013.10.29(화) 10:51

2009년 이후 4년만에 101만3930대 생산

한국GM의 경차 '쉐보레 스파크'가 생산 100만대를 돌파했다.

한국GM은 한국GM이 개발을 주도한 GM의 글로벌 경차 쉐보레 스파크(Chevrolet Spark)가 1호차 생산 이후 4년여 만에 글로벌 생산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쉐보레 스파크는 지난 2009년 한국GM 창원공장에서 1호차가 생산된 이후 올해 9월 말까지 한국, 우즈베키스탄, 인도 등에서 총 101만3930대가 생산됐다.

이 중 경차생산 전문공장인 창원공장에서 완성차로 68만7755대, 창원공장의 반조립부품수출방식(CKD)을 통해 인도와 우즈베키스탄 등 GM의 해외 공장에서 32만6175대가 생산됐다.


한국GM은 올해 5월 기존 쉐보레 스파크 모델에 GEN2 가솔린 엔진과 C-TECH 파워트레인을 적용, 가속성과 실내 정숙성을 대폭 개선했다. 또 변속충격 없이 부드러운 주행을 구현한 스파크S를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쉐보레 스파크는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국내 경차 최초로 별 4개, 한국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종합 1등급, 한국보험개발원의 안전성 평가에서 경차 최초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아울러 미국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워즈오토(Wards Auto)가 선정한 ‘2013 최고의 자동차 인테리어(Ward's 10 Best Interiors of 2013)’에 오르며 뛰어난 디자인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한국GM 사장은 “이번 쉐보레 스파크 100만대 생산 돌파는 GM의 글로벌 경차 개발 및 생산 본부로서 한국GM의 위상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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