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스토리
  • 검색

세계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은?

  • 2013.12.20(금) 17:00

‘AM OLED, 선박용형광등기구, 양궁, 3D FPR, 다층복합시트, 일체형경판, 전동액츄에이터, 원통형 FPSO, 모바일D램 UT, CPE용 베이스파우더 HDPE, 4D플렉스’

 

올해 세계시장 점유율 1위로 선정된 품목이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 기업이 생산한 제품 가운데 세계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은 총 149개다. 이 가운데 대기업 제품이 70개, 중소·중견기업이 79개다. 점유율 1위 제품은 해마다 10여개씩 늘어왔다. 2010년 119개, 2011년 131개, 2012년 143개 등이다.


올해 선정된 제품 가운데 수출액이 가장 많은 것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생산하는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로 40억 달러에 달한다. AM OLED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장착되는 디스플레이로, 삼성디스플레이가 사실상 세계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원통형 FPSO’로 1위 품목을 하나 더 추가했다. 이 제품은 기존 선박형보다 바람과 조류, 파도 등 거친 해상 환경에 강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현대중공업은 원통형 FPSO를 포함해 지금까지 12기의 FPSO를 제작했다.


중소기업인 윈엔윈은 양궁(활) 시장의 50%를 점하고 있다. 양궁 제품은 전통적으로 미국의 호이트와 일본의 야마하 등이 장악해 왔는데, 윈엔윈은 일본의 카본 기술을 흡수하면서 판도를 바꿨다.


한편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제품인 ‘현재일류상품’은 461개이며, 향후 5년 이내 점유율 5위 이내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차세대일류상품’은 178개다.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